아이는 모두 금덩이다.
아이가 있으면 부모는 소득이 있을 것이며 생활비를 제외하고 최소 10만원 정도는 여유가 있을 것이다.
그럼 더도말고 덜도말고 아이이름으로 계좌를 만들던 종신보험이나 저축보험을 들어라.
아이는 어른들이 할 수 없는 최고의 저축조건의 무기를 갖고있다.
어른들은 본인에게 돈이 있다면 여유돈이라 생각하고 소비를 하든 다른 생각을 하든 쓰려는 욕심이 있지만 아이들은 돈이 뭔지도 모른다. 그만한 좋은 무기가 없다.
태어나서부터 아이가 홀로 서게 될 25살까지 10만원씩만 매달 모은다고 했을때
100,000 x 12 x 25 = 30,000,000
원금만해도 3천만원이라는 고액이 준비가 된다.
아이가 클동안 본인들이 떡하니 3천만원 줄 수 있는 목적자금을 준비 해 주거나, 그 돈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내 생각엔 어른들은 절대 안된다.
그렇기에 아이가 홀로서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참 된 부모라면 지금이라도 본인 소득의 5%정도라도 아이이름으로 하나 준비해주기 바란다.
굳이 25년으로 계산하지말고 본인의 형편에 맞춰서 10년이라도 준비해도 좋다.
아이가 사회로 진출할 때 뒷바라지가 이런게 아니겠나?
금액에 맞는 튼튼한 기업의 주식을 준비해주는 방법, 종신보험을 금액에 맞춰서 준비해주는 방법, 저축상품을 준비해주는 방법 어떤 것들이라도 상관없다.
내 아이가 커서 힘들지 않고 사회에 진출 할 수 있는 가닥을 당장에라도 준비해라.
10만원이 안되면 5만원이라도 아주 소액이라도 꾸준히 모아 줄 수 있는 방법이라면 뭐라도 해라.
기회가된다면 좋은 상품에 대해서도 글 남겨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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