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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7' 변함없는 톰 크루즈의 귀환!

by 쩐찾사 2023.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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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RART ONE' 으로 이번 여름 극장가 문을 두드린다.

오는 12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7번째 이야기는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즈(톰 크루즈)와 IMF팀이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한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최장기 감독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톰 크루즈와 함께

또 한번 흥행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영화계의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서 몸을 사리지 않기로 유명한 톰 크루즈는 매번

놀라운 액션 스턴트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RART ONE' 에서도 그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

"관객들에게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돌려줘야 한다" 는 목표로 작품에 임했다고 한다.

실제로 톰크루즈는 노르웨이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전력질주 후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등

대역 없이 고강도 액션을 직접 소화했다.

 

IMF 팀원들도 한층 더 강력해진 팀워크로 돌아온다.

사이먼 페그(벤지), 빙 라메스(루터)가 에단 헌즈(톰 크루즈)와 함께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돌아온다.

여기에 1편에서 IMF의 국장 유진 키트리지역을 맡았던 헨리 체르니가 약 25년만에 시리즈로 돌아와

한층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미션 임파서블'은 시리즈마다 손에 땀을 쥐게하는 액션신으로 팬들에게 완성도 높은 볼거리를 

제공해왔다. 톰 크루즈는 단순히 주연으로 돋보이기 위함이 아닌 제작자로서도 스토리텔링이

우선이 되어야 함을 강조 하며, 액션에 대한 깊은 열정과 팬들에게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임을 보여주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 RART ONE' 은 제법 긴 러닝타임 156분에도 불구하고

언론 관계자들은 더 길지 않음에 아쉬워 했다고 한다.

 

 

 

'그의 작품 하나하나엔 작품을 위한 그의 많은 고민과 열정이 보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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